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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라톤 5기
도시마라톤 4기
도시마라톤 3기
Poco a Poco
A journey where the process becomes the destination
뽀꼬 아 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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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poco a poco , 함께 꾼 여름 꿈.
1. 하몽 (夏夢, 여름꿈)자고 일어나니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온다. 여름이 모두 지나간 기분이다.2025년 여름은 아무래도 poco a poco로 기억되겠지.입맛도 없어지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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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희
2025-08-03
공지
느슨한 결속의 스며듬
작년은 개인적으로 힘든 해였다.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몰랐는데 겨울이 왔다. 문득 돌아보니 몸도 집안도 엉망이었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러닝은 명상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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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2025-07-02
공지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야
사정상 3번째 세션이었던 북악산-인왕산을 가지 못해서 gpx파일을 시계에 넣고 길을 나섰다. 계속되는 업힐와 계단에 거의 달릴 수 없었지만 뭔가 장소장소마다 음성지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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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화
2025-06-30
공지
뽀꼬아포토.sub_01
카메라 들고뛰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지 내가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코스 앞으로 가 나타날 사람들 기다리며 숨을 고르고 세팅을 조정하는 잠깐의 시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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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2025-06-16
공지
우주 여행자 (2기)
우리는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어도 지구라는 비행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중 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것도 제법 빠른 속도니 멈춰있다 조바심 내지 말라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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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형신
2025-06-15
공지
뽀꼬아 뽀꼬 2기를 시작하며 !
1기를 처음 시작할 땐 2기를 바로 하게 될 거라고는 확신하지 못했다. 그런데 1기를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고, 우리 모두 기꺼이 2기를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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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희
2025-06-12
공지
일요일의 부귀영화
매주 뽀꼬아뽀꼬 세션을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날 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시간에 일어나야하나, 하지만 막상 오면 산이 너무 좋댔더니 정화님이 이게 부귀영화라고 그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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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지
2025-04-14
공지
벚꽃과 진달래와 개나리와 눈이 공존했던 오늘의 아차용마산
어제 밤에 눈 내린단 소식을 듣고 잠들어서 그런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민했다. 가 말어...? 무리하다 감기 걸리는 거 아냐...? 하며 결국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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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2025-04-13
공지
2nd
대모산 구룡산 남산&매봉산 세션은 처음이기도 했고 맛보기 느낌이었다면 대모산은😵 어질어질하다 어릴 때 대모산보다는 구룡산을 진짜 많이 갔었는데 거의 15년?만에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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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
2025-03-30
공지
살짝 죽을뻔 근데 뿌듯한 끝마침…!
저번 남산 맛보기하고 오..트런 할만해? 이러고 앉아있던 나 반성한다. 대모산은 옛날에 잠실살적에 맨날 출퇴근때 오며가며 보기만했지 처음 가봅니다. 분명 완만한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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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영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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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라톤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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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라톤 5기
Poco a Poco
A journey where the process becomes the destination
그게 나였네
함께 달리는 이들에게 언제나 민폐가 되는 것 같은 날들이 있었다. 느린 달리기 속도 때문이다. 마치 단체 긴줄넘기같다. 자꾸 혼자만 줄에 걸리는 ‘그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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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11-05
조회
48
우리는 모두 가을의 전설🍁
작년에는 제마, 올해는 춘마에 10k 코스로 참가했다. 마라톤의 주인공은 사실상 풀 참가자들이니까 늘 10k는 조금 외롭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0k인데 싱글렛 입어도 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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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2025-10-27
조회
22
2년의 시간
2023년 9월 난생 처음 10KM를 뛰고 뿌듯했다. 1시간 20분이나 걸렸지만, 그래도 내가 1시간 20분이나 발을 굴린게 세상 대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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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2025-10-27
조회
18
번호표
초등학교 이후로 성인이되고 처음 뛰어본 마라톤 대회. (그때 그 시절엔 번호표가 면이였는데..) 메달은 다 정리했어도 번호표는 차마 버릴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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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효
2025-10-27
조회
29
멀리서 응원!!
춘마 나가는분들 멀리서나마 응원했다. 비록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들의 노력과 사람들의 응원이 느껴졌다.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보며 함께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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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영
2025-10-27
조회
16
두번째
두번째 풀코스 마라톤이 끝났다. 두번 다 완주하지 못했지만 애초에 기록을 세우려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아쉬움은 없다. 오로지 체력 증진을 목표로 시작했던 달리기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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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5-10-27
조회
21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해 시작과 끝, 두 번의 풀마라톤. 분명 첫 풀 마라톤을 끝낸 후 나는 많아도 1년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났을까? 두 번째 풀을 신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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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2025-10-27
조회
25
고구마
서핑에 푹 빠져서 러닝에 소홀했던 요즘; Jtbc마라톤이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서 괜스레 조급해져서 처음 그려본 고구마🍠 오랜만에 뛰니까 너무 힘들었지만 내 페이스 맞춰주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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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
2025-10-26
조회
17
응원 중
지금은 춘마 응원 중. 응원 장소로 못 가고 있지만 어쩔 수 없어. 도로 통제 중ㅇㅣ야. 동수 님이 운전하고 있는데 우리 멤버들 다 왜 차보다 빠르냐. 천천히 좀 오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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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우성
2025-10-26
조회
22
즐겨보자
도시마라톤(5기)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얼마나 달릴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돌아보니 어느덧 자신감도 꽤 붙고 매일 달릴 수 있음에 감사함이 꽉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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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10-24
조회
26
응원합니다
올해 도시마라톤 4기의 마무리는 동아마라톤 응원이었고, 5기의 마무리는 춘천마라톤 응원이 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결승선 근처 도로에서 오들오들 떨며 오지 않는 도시명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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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25-10-20
조회
34
내가 팀장이라서
첫번째 저널 ‘내가 팀장이라니’ 첫 저널의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 나의 도시마라톤은 그렇게 시작됐다. 얼떨떨함으로. 달리기를 어려워하는 내가 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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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10-20
조회
52
날씨 좋다 가을이구나🍁🍂
오늘 날씨가 좋았다. 완연한 가을 날씨 정말 가을이 왔구나 느껴지는 날이였다 . 달리기하며 기분 좋았다. 장거리 훈련 후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는데 통증이 없었는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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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희영
2025-10-20
조회
22
응원하는거까지 마라톤
혼자 뛰어서 몰랐던 누군가를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도시마라톤을 통해서 생겼다. 춘마 10k 뛰고 풀마 얼른 응원 하러갈래요. 제마도…❤️ 춘마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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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효
2025-10-20
조회
21
1주일 남은 춘마
춘마가 1주일 남았다. 올해는 더 잘 뛰고 싶은데 가능힐까?? 오늘은 우리도시 친구들이 더 잘 뛸 수 있게 여러 치료를 하는 일을 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잘 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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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아
2025-10-20
조회
26
아마도 마지막
아마도 춘천에 가기 전 마지막 달리기를 했다. 당연히 십 키로를 채울 생각이었지만 그러기엔 날씨가 너무 좋았다. 잠수교를 건너자마자 멈췄고 천천히 산책하며 돌아왔다. 걷는 사람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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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5-10-20
조회
26
친구의 달리기
오늘은 천천히 7:00 페이스로 10km를 달렸다. 오랜만에 달린다는 지현, 서연. 힘겹게 내딛는 걸음걸음과 호흡이 느껴져 자꾸만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 끝까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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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2025-10-20
조회
29
WK11: 레이스 전, 나의 상태?
이미 이루었다, 충분하다. “Enjoy” 내게 달리기는 순수한 감각과 즐김의 영역이었고 아직 그것이 변치 않았으며 여전히 지키고 싶다. 그래서 내가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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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연
2025-10-20
조회
13
오늘만 같기를 바란다
한동안 일상이 바빴다. 지금도 바쁘다. 훈련은 해야겠는데 시간은 없고, 무릎은 아프기만 하다. 그래도 이전의 경험으로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지 않는다. 아프면 멈추는 지혜도 터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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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민
2025-10-19
조회
19
달려서 돌아온 자리
나의 두 번째 도시마라톤 훈련이 끝이 났다. 올해 초 첫 풀 마라톤을 완주한 뒤,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새 다음 주면 두 번째 풀 마라톤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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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권혁진
2025-10-19
조회
24
기분 좋은 달리기
요즘 달리기를 많이 못했다. 그래서 누군가에겐 10km가 짧은 거리겠지만, 오늘 내겐 조금 부담스러운 거리였다. 가기 싫은 마음이 올라왔지만 힘들면 절반만 뛰지 뭐!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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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5-10-19
조회
21
달리기 전 마음 가짐
봄부터 꾸준히 달리고 있다. 코앞에 대회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이제 달리기는 내 하루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됐다. 특별한 목표나 각오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뛰면 머리가 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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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윤
2025-10-19
조회
25
그것만이 내 세상
1년 전 오늘이란 알림과 함께 화면에 나타난 사진과 동영상. 달리며 웃고 있는 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 날 보고 친구는 달릴 때 '입을 다물라'고 말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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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기쁨
2025-10-15
조회
70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이 계속 쏟아진다 어휴 원래 이시간엔 가뿐히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컨디션이 촥 가라앉는게 심상치 않다. 나약하다 아니야 그럴수도있지 상반된 감정들이 왔다갔다한다 어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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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10-15
조회
21
할 수 있었다. 해냈다.
지난주 LSD 훈련을 정말 가려고 했는데, 무릎 상태도 영 좋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훈련에 못 갔다. 첫 풀코스를 앞두고 있는데, 정말 대회가 코 앞까지 다가오고 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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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영
2025-10-13
조회
34
산 달리기
오랜만에 산을 달렸다. 도로보단 산에 가는 걸 더 좋아하는데, 달리기를 하려면 일단 어디론가 이동해야 하는 것이 아무래도 불편해 자주 달리지 못했다. 평일 이른 아침은 늘 북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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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5-10-13
조회
26
마라톤은 도파민
마라톤에 진심인 친구가 있었다. 풀마라톤 끝나면 무슨 생각이 들어? 너무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드나? 물어봤는데 (아 ㅆㅂ 끝났다)라고 말하고 개구쟁이처럼 웃던 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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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효
2025-10-13
조회
31
.
2년전 무슨 연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즉흥적으로 도시마라톤을 신청했다 처음 반포 운동장에 갔던 날이 기억이 난다. 한번도 제대로 뛰어본 적도 없는데, 도시명상이라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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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수아
2025-10-13
조회
28
다 왔어, 다 왔어.
어제 남산을 달렸다. 처음 남산을 달려본 친구와. 친구의 불규칙한 호흡 소리에 마음이 쓰였다. 괜히 내가 오자고 했나? 끝까지 해내려고 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다. 다 왔어, 다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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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수빈
2025-10-13
조회
26
메꾸다
좋아하는 달리기를 더 잘하고 싶어서 계속 노력하는 요즘 원하는 결과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려고 모든 것을 쏟아붓듯이 집중을 할때 누군가의 응원과 격려는 쏟아지고 난 어느 빈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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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10-12
조회
28
친구에게 런플러팅하기
도시분들은 다들 어쩜 글을 너무 잘쓰세요🥹 항상 저널써야지 생각하는데 글재주가 좋지 못해 망설이다가 끝나버리곤하는데 이번엔 보너스 점수에 눈이 멀어.. 저도 써봅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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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춘효
2025-10-12
조회
41
눈빛
나는 곧바로 울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배우였다면 눈물연기가 어렵지 않은 게 강점이었을 거라고 농담 하곤한다. 친구 k의 눈빛을 떠올리면 즉시 눈물이 나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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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10-09
조회
40
행복은 건강으로부터
20년 넘게 친구를 해주는 놈이 있다. 며칠 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그 친구는 20대 때 줄곧 나를 따라 열심히 운동했다. 나이키 강남 런클럽도 나오고 나를 통해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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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2025-10-06
조회
28
달리기 한벌
사우나. 폼롤러. 마사지건. 마사지크림.등등 달리기랑 곁들여서 하면 더 좋은 몇가지들. 평소 탈이 꽤 나던 정강이.비복근.장요근.고관절은 늘 손길을 줬다. 일요일에 남산5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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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10-05
조회
37
아이엄마가 된 나의 친구들
어느새 아이엄마가 된 나의 절친 두 명이 연휴를 맞아 서울에 놀러왔다. 드디어 온전히 아이와 남편없이 자유부인으로 해방이 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도 어김없이 나의 달리기라이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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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2025-10-05
조회
28
숨이 차야 숨을 쉬고 싶어진다
“달리기를 왜 그렇게까지 해?” 주변에서 자주 묻는다. 근데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러게, 왜일까. 그냥 달리다 보니 그렇게 됐다. 처음엔 여러 이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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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2025-10-05
조회
42
나의 첫 듣는 대회
10월에 파주에서 열리는 북시티 마라톤에 나간다. 생애 첫 러닝 대회에 출전하는 친구를 응원하려고 같이 뛴다. 걔가 갑자기 왜 뛰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달리기를 시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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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우성
2025-10-05
조회
28
이번주 주제가 뭐였지
모르겠고요ㅠ 일단 시간이 있을 때 씁니다. 저널. 오늘은 군더더기 없이 당장 지금의 기분에 충실하여 작성해봅니다. 어제의 귀요미… 방금 남산 세션을 마치고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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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소영
2025-09-30
조회
50
가을 아침
평화로운 평일 오전, 집 근처 양화한강공원에 갔다. 장경인대 회복 단계가 어디쯤인지 확인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하늘은 너무도 파랗고, 방금 잔디깎이가 지나간 풀들은 어찌나 푸르고,
3
2
정수범
2025-09-30
조회
42
남산의 이세돌
요즘 바둑을 소재로한 책을 읽으며 그 매력에 빠졌다. 나는 바둑기사들의 깊고 장엄한 집중의 에너지를 달리기로 흉내냈다. 남산이란 환경은 마침 바둑과 잘 어울렸다.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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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기쁨
2025-09-30
조회
60
매번 달릴때 마다!
오늘은 남산 훈련을 했다. 남산 훈련 하기 전이면 긴장과 걱정이 먼저 앞섰지만 이제는 적응이 됐는지 할 수 있을까? 걱정보다 3회전은 꼭 해보자는 목표로 뛰었다. 2회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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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영
2025-09-30
조회
40
일곱번째
2025.9.21 컨디션 조절, 참 어렵다 다리가 무겁다 토요일 저녁 고민에 빠졌다. 카본화 테스트 해야 하는데, 인터벌 가능할까? 조깅으로 몸을 풀어주자! 아니야,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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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재은
2025-09-27
조회
59
숙제했음.저널링.
아침에만 해도 끝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 한 가지를 고르고 나머지는 잠시 내려놓았다. 그렇게 고른 것은 도시마라톤 숙제.저널링.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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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유경
2025-09-27
조회
42
35km를 뛰고나서
저는 지루한걸 못참는 사람인데요, 장거리 달리기가 딱 그렇지 않냐? 라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긴해요. 35키로를 같은 장소를 뛴다고 생각하면 막연해요. 순환코스가 그렇죠.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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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욱
2025-09-27
조회
81
할수있다
일하다가 딴짓하면서 쓰는 건 꼭 아니고요, 갑자기 우리 도시마라톤 모두 지금도 너무 멋진데 세션 중 가끔 자신감이 흔들리는 모습들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우리 모두 정말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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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2025-09-26
조회
55
행복은 가까이에
함께 달리며 발소리를 맞추고, 호흡과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이번 주에는 올림픽공원에서 파틀렉 훈련과 트랙 인터벌 세션을 통해 도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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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성민
2025-09-23
조회
57
가을이 왔다!
(내 사진이 없어서 내가 찍은 사진으로) 이제는 익숙해진 교대 트랙 오는 길. 뜨거운 햇볕에 더워하며 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반팔을 입으면 으슬으슬한 날씨가 됐다.
4
2
김서연
2025-09-23
조회
46
오늘도 달리기 좋았던 날
아침에 여러번 알람을 끄면서 끙끙대며 가야되는 마음과 조금만 더 잘까 하는 마음 사이에서 저번주 훈련을 못 갔으니 이번주에는 꼭 참여하고 싶어 가야된다는 마음이 승리했다!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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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희영
2025-09-23
조회
48
또 다시 전환되어 지속중인 나의 일상들
달리러 혼자 가는 길, 누군가들과 하는 러닝 일정, 대회를 참여하는 것 등등등 달리기와 관련된 일상들이 이제 제법 덜 어색해진 요즘이다. 심지어 편안함을 느낄 정도이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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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소영
2025-09-23
조회
50
자신을 더 아끼자
손가락 부상을 연속으로 당한 이후 한동안 운동이 없는 삶에 익숙해져버렸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운동 없이는 도저히 못 살 것 같았는데 참 신기하다. 운동을 열심히 할 때는 운동 안
3
3
정우선
2025-09-23
조회
55
야 너 좀 달려~
요즘 주 2회 정도는 달리기를 쉰다는 준식님, 나는 주 2회 정도 달리는 것 같다. 이번 주는 수요일에 파틀렉 훈련을 갔고, 토요일에 ㅊㅊㅎ를 갔다. 결국 내 의지로 달린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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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수빈
2025-09-22
조회
48
첫번째
2025.8.3 이유가 없는게 이유라서 "왜 달려요?" "달리는 이유가 뭐예요?"는 상당히 고난도의 질문이었다. 무의식적인 경험 및 습관의
8
2
유재은
2025-09-22
조회
87
두번째
2025.8.10 Night Run 뜨거운 태양의 온도와 습도를 피하고 퇴근 후에야 뛸 수 있다는 이유가 맞물려 늦은 밤, 러닝숙제를 해치우고 있는 현생 '위험하니깐
4
1
유재은
2025-09-22
조회
80
여섯번째
2025.9.14 25KM에 도전하려고 전국러너자랑에 참석했다. 남산에서 20KM를 달리고 얼마 뒤에 발가락이 뿌러져서 2025 동아마라톤을 참가하지 못했었다. 무릇 남산만의
0
0
유재은
2025-09-22
조회
43
네번째
2025.8.24 지난주에 늦게 도착했던 사람에서 이번 주에는 일찍 도착하는 사람으로,,,, 아는 길이 더 무섭다 조금만 방심하면 지각하기 쉽상이라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출
0
0
유재은
2025-09-22
조회
38
세번째
2025.8.17 주말이 제일 바쁘다, 늦잠 이슈로 혼자 남아서 훈련을 했다. 처음보는 유투버 아조씨께서 풀코스를 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셨다. 장거리를 뛰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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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2025-09-22
조회
40
다섯번째
2025.9.7 가을 첫 LSD : AM 9:00 달리기 (원래는 8시가 맞음)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그늘로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몸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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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2025-09-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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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교대에서 달릴 때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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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윤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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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데 무슨 생각을 해요 그냥 달리는거지
지독한(?) 런태기를 겪었다. 뛰러나갈 시간이 없었다고 하면 사실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그 와중에도 달리기 외에 다른 운동들은 최대한 챙기려고 했던 걸 보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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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은지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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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리기
9월에 도시마라톤 개근은 글렀지만..그래두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개인적으로 짬을 내서 달리기를 즐겁게 하구 있다 풀코스가 거의 2달 정도 남았는데.. 쪼금 걱정이 되긴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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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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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나
사람들은 '맨 나'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한다. 책¹ 에서 읽었다. 그러니까 맨살의 나를 직시하게 되는 순간 말이다. 대개는 그 모습이 볼품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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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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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주 7일째 일하고 있는 오늘. 출근 이슈로 도시마라톤세션 불참ㅠ 날짜 까먹고있던 춘천스카이레이스도 못갔구요,,, 남은 대회는 제마10km,다둔22km,긍정런10km 요건 꼭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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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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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지난 주말 남산에서 조금 무리를 했다4회전 거의 출발과 동시에 쥐가 났고 쥐난 채로 5키로 정도를 더 뛰었다덕분에 한 주 내내 근육통과 피곤에 시달렸고마라톤이 한 달 남짓 남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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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섭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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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달리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인문학을 가르치는 머리나 밴줄렌은 그의 책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에서 산만함을 두 개로 분리한다. 유익한 산만함과 해로운 산만함. 유익한 산만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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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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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2 러닝과 욕심 러닝
기사 부탁을 받았는데, 주제가 존2러닝과 트레일러닝이었다. 존2가 지방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영역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심박수 빡 올리면 근손실도 훨씬 많다는 것 같다.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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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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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주1회는 쉬지않고 100분달리기 또는 15키로이상 달려보자 계획은 했는데 한번도 실천하질 못했다.끙. 도시마라톤훈련뿐만 아니라 매일 달리기 챌린지 (아센토.조깅클럽.)를 같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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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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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게 핑계라는 건 알아!
요즘 진짜 바쁘다. 바쁜 게 핑계라면 핑계긴 해. 바쁜 와중에 지난 주 월요일 아난다 효리 선생님이 오픈하신 아난다 요가원에 원데이 클래스로 다녀왔다. 요가는 고문이야! 고문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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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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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뛴 것 같지?
오늘 나 2회전 한다. 이 마음이 내 안에서 스스로 일어나기까지 달리기 시간으로 1년 2개월이 필요했구나. 남산을 두고 떠오르는 감정이 호기심에서 시작해 두려움, 공포,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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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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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달리기
이번 주는 휴가여서 지방 여러 곳을 갔다. 달리기도 했다. 내 올해 혹은 근 미래 계획 중 하나가 전국 러닝이어서, 그 계획을 미리 테스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낯선 여행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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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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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지나가리라~
1. 달리기를 시작하고 처음 1km는 달리기에 적응하느라 내 팔과 다리 발바닥 턱 호흡 등을 생각한다. 2. 호흡이랑 다리가 좀 적응되고부터는 잡생각이 시작된다. 아쉬움에 되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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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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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늪
원래대로라면 다음주 토요일은 굿러너 춘천스카이레이스 24k 나가는 날. 급한 업무 일정이 생겨 불참 예정이다 취소도 양도도 안되기 때문에 좀 속상하지만, 요즘 일이 바빠서 통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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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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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느끼는 변화들.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계절이 바뀌는 소리를 듣고, 바람이 피부를 스치는 순간 세상과 함께 달려가고 있음을 느낀다. 러닝은 내게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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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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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또 다시 이 자리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TMB 준비 과정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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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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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편인데 가끔 쇼핑을 한다. 잉? 암튼 그렇다. 친구가 소속해있는 요가원에서 플리마켓이랑 기부요가세션이 있다고 해서 놀러갔는데. 주머니를 열었다. 특히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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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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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달리는 느낌
20km를 달린다는 안내에 하프마라톤이라기 보단 그저 매주 일요일마다 나가는 훈련처럼 느꼈다. 보미님과 유경님이 앞에서 페이스를 유지해주고 나는 그들에게 기대면 됐다. 그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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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민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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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보다는 미워하지 않기
오늘은 달리면서 처음으로 목표까지 못 뛰고 멈춰본 날이였다. 잠수교쯤 왔을 때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걷는 것도 너무 힘들어 벤치에 10분 정도 누워있다 결국 택시타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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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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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여름 8월의 마일리지 300Km 찍은 후기
더웠다. 너무나도 더웠다. 이번 여름은 특히 더웠다. 날씨가 미쳤구나. 지구가 고장이 제대로 났구나. 그래도 달려야지. 당장 내일 지구가 더 뜨거워져 망해버릴지언정, 나는 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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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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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달리기는 왜 시시해졌을까
15km를 달렸다. 집결지가 가까워지자 더 달릴 수도 있겠는데? 생각했다. 더 뛸까? 어휴 하마터면 고민할 뻔 했네. 정신 부여잡고 고민조차 하지 않았다. 더 달릴 여지를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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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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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뿌듯함 😀
오늘은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LSD훈련으로 느리게 아주 천천히 달려도 20km를 목표를 두고 달렸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훈련은 쉴까 많은 고민을 하다 그래도 자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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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영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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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체 한 날에 달리기는 적당히..
왜 나는 할 때 꼭 필받아서 몰아서 할까..ㅎㅎ 7키로 정도 뛰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하체 웨이트를 너무 무리하게 한건지 아니면 그냥 그날 무리한건지 수요일에 운동을 한 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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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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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몸 달래기
땀을 뻘뻘 흘리며 한강을 달렸다. 목표는 두 바퀴, 이십 키로. 초반부터 땀이 비 오듯 쏟아져 제발 그만 뛰고 싶었지만 새벽 다섯 시 반부터 일어난 게 아까워서라도 이십 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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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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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럭키걸
어제 간만에 여의도에 다녀왔다. 쇼핑을 마치고 집에 혼자 가야하는 상황. 버스도 지하철도 애매한 거리, 택시 타기엔 시간과 체력이 좀 남았고.. 지도를 찍어보니 집까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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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25-09-07
조회
58
한낮런
늦잠을 자버린 바람에 도시마라톤은 나가지 못하고, 혼자서 불광천~홍제천을 뛰었다. 한낮이기는 해도 구름도 많고 바람이 선선히 불어 나름 뛸 만한 날씨였다. 일찍 일어나서 한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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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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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우런🌧️
바쁜와중에 이번주는 짧게라도 다양한 친구들과 러닝을 했다 천천히 빠르게 다양한 페이스로 뛰어보니 너무 힘이들었다 그래도 15k 안쉬고 뛰게됨 왕뿌듯..🤎 그리고 이번주는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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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2025-09-07
조회
52
여름의 마지막을 잡고 달리기
처음 도시마라토너를 시작할 때는 이 한여름에 달려야하는 것이 힘들었다. 땡볕 더위에 어떻게 뛰지? 하는 생각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여름이 다 지나가고, 한강 수영장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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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2025-09-07
조회
55
목표를 정해야 할 것 같아
대회도 신청 안하고,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그래도 의미를 더 부여해서 강하게 한번 달려봐야 할 것 같아서 목표를 정했다. 목표를 정하면 진지해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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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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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주가 지나가다니
https://youtu.be/aN14djMxVDc?si=Ddug1P9Y1Xur3bbe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로 넘어갈랑말랑 할때에 항상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봅니다. Va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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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영
2025-09-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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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어~~
나는 사람의 말을 잘 잡는다. 학생들이 했던 말 중 꽂힌 말을 모아두는 기록장도 있다. 영어수업 시간에 소그룹 활동이 있었다. 4명의 학생들이 힘을 모아 팀 과업을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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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쁨
2025-09-07
조회
116
인생 최대 거리를 뛴 날
LSD가 예정되어 있는 날! 전날 저녁에 15km만 뛰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오늘 10km 뛰고 나니 괜히 20km도 뛸 수 있을 거 같다는 마음 속의 객기(?)가 올라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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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윤
2025-09-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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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3 서울투어
12km를 달리는 첫 5km동안 나만 이야기를 하며 달렸다. 도심을 달리는 터라 횡단보도에서 숨을 고를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일기장에 일기를 쓰듯, 같이 달리는 사람에게 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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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민
2025-09-06
조회
46
평범하다
평범하다 무난하다는 긍정적인 뉘앙스를 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자신 안의 수많은 디테일과 고유성을 스스로 지워버리는 느낌이 될수도 있단다. 쩝....내가 자주 사용하던 표현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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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09-06
조회
53
바상 비상
춘천 마라톤 추가 접수에 성공했다. 막상 신청하고 결제까지 마치고 나니, ‘내가 정말 뛸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밀려왔다. 조금만 더 열심히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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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섭
2025-09-06
조회
56
everything happens to me
https://youtu.be/9qE8M4kbQ7U?si=9ryAef4Pr4QOm9e_ 최근 밤에 야근할 때, 운전할 때, 산책할 때 많이 듣고있는 음악 공유합니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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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
2025-09-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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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집중 해볼까..
이번 주의 주제.. 달리면서 집중할 것 한 가지를 정해서 실천해 보기! 나는 이번 주엔 뇌의 근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 보기로. 요즘 너무 책을 안 보고 핸드폰만 들여다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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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영
2025-09-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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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모이는 사람들
우리 조가 좋다. 드래곤볼처럼 흩어져 있는데 각자 빛이 난다. 뭘하고 지내는지 모르지만, 다 같은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고 각자의 달리기 기록을 공유하기 위해 단톡방에 모인다.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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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2025-08-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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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그게 뭔데
주말엔 언니가 살고있는 세종에 다녀왔다 언니는 작년 8월 한달 간 240km를 뛰었다고 한다 초등학생 첫째와 돌이 지나지도 않은 둘째를 돌봐야하는 엄마인데도 말이다 언니와 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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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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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팔치기가 5할이다 by성민
달리기는 다리로 뛰는거라고만 막연하게 생각했었고, 그래서 보통 발바닥이 어느쪽이 먼저 닿는지 발 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무릎에 무리는 없는지 등등에 집중해서 뛰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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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2025-08-31
조회
49
몸의 신호
이년 반 전쯤 처음 요가를 시작했다. 툭하면 담에 걸리는 고질병은 요가 시작 후 귀신같이 사라졌고 요가를 그만두면 귀신같이 다시 생겨났다. 오늘 아침에 책상 앞에 앉아 기지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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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5-08-29
조회
54
달리기와 명상의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
친구가 별안간 달리기와 명상의 장점 3가지가 무엇이냐고 물어왔다.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까 막막하던 것도 잠시, 잠깐의 고민을 끝내고 생각나는대로 그저 적어내려갔다. 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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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2025-08-28
조회
66
달며들다
달리기가 진정으로 행복하고 의미 있으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여유와 사랑으로 오래오래 마음속에 가득 채워지기를 바래본다. 달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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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2025-08-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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