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urney where the process becomes the destination

뽀꼬 아 뽀꼬
poco a poco , 함께 꾼 여름 꿈.
1. 하몽 (夏夢, 여름꿈)자고 일어나니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온다. 여름이 모두 지나간 기분이다.2025년 여름은 아무래도 poco a poco로 기억되겠지.입맛도 없어지고, 온
성산희
2025-08-03
느슨한 결속의 스며듬
작년은 개인적으로 힘든 해였다.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몰랐는데 겨울이 왔다. 문득 돌아보니 몸도 집안도 엉망이었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다. '러닝은 명상과도 같다
김정현
2025-07-02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니야
사정상 3번째 세션이었던 북악산-인왕산을 가지 못해서 gpx파일을 시계에 넣고 길을 나섰다. 계속되는 업힐와 계단에 거의 달릴 수 없었지만 뭔가 장소장소마다 음성지원이 되는
서정화
2025-06-30
뽀꼬아포토.sub_01
카메라 들고뛰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지 내가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코스 앞으로 가 나타날 사람들 기다리며 숨을 고르고 세팅을 조정하는 잠깐의 시간 설렘
김대우
2025-06-16
우주 여행자 (2기)
우리는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어도 지구라는 비행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중 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것도 제법 빠른 속도니 멈춰있다 조바심 내지 말라고- 가만히
위형신
2025-06-15
뽀꼬아 뽀꼬 2기를 시작하며 !
1기를 처음 시작할 땐 2기를 바로 하게 될 거라고는 확신하지 못했다. 그런데 1기를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고, 우리 모두 기꺼이 2기를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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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희
2025-06-12
일요일의 부귀영화
매주 뽀꼬아뽀꼬 세션을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날 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시간에 일어나야하나, 하지만 막상 오면 산이 너무 좋댔더니 정화님이 이게 부귀영화라고 그러더
이혜지
2025-04-14
벚꽃과 진달래와 개나리와 눈이 공존했던 오늘의 아차용마산
어제 밤에 눈 내린단 소식을 듣고 잠들어서 그런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민했다. 가 말어...? 무리하다 감기 걸리는 거 아냐...? 하며 결국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 밖으로~
박은선
2025-04-13
2nd
대모산 구룡산 남산&매봉산 세션은 처음이기도 했고 맛보기 느낌이었다면 대모산은😵 어질어질하다 어릴 때 대모산보다는 구룡산을 진짜 많이 갔었는데 거의 15년?만에 방문한
김대우
2025-03-30
살짝 죽을뻔 근데 뿌듯한 끝마침…!
저번 남산 맛보기하고 오..트런 할만해? 이러고 앉아있던 나 반성한다. 대모산은 옛날에 잠실살적에 맨날 출퇴근때 오며가며 보기만했지 처음 가봅니다. 분명 완만한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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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영
2025-03-23

A journey where the process becomes the dest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