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이후로 성인이되고 처음 뛰어본 마라톤 대회.
(그때 그 시절엔 번호표가 면이였는데..)
메달은 다 정리했어도 번호표는 차마 버릴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번호표를 달꺼라고는 생각도 못해보긴했어요.
저는 메달보다는 꾸깃해진 번호표가 더 좋아요.
번호표를 달때와 떼어낼때. 그 날 하루가 온전히 떠오르거든요.
이번 춘마번호표는 아쉬움과 후회를 가득 담겼던것같아요.
그리고 응원의 즐거움과 뭉클함도.
다음 번호표에는 노력과 성취를 담아보고싶기도하고.
앨범 사서 이제 또 하나씩 모아질 번호표 생각으로 아찔^_^; 하지만.
설레임이 더 가득하네요.
첫 마라톤 도시분들과 함께해서 감사하고 뭉클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주 제마뛰시는분들도 번호표에 많은 감정들을 담아내셨으면❤️🔥

#가을의전설도시명상
초등학교 이후로 성인이되고 처음 뛰어본 마라톤 대회.
(그때 그 시절엔 번호표가 면이였는데..)
메달은 다 정리했어도 번호표는 차마 버릴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번호표를 달꺼라고는 생각도 못해보긴했어요.
저는 메달보다는 꾸깃해진 번호표가 더 좋아요.
번호표를 달때와 떼어낼때. 그 날 하루가 온전히 떠오르거든요.
이번 춘마번호표는 아쉬움과 후회를 가득 담겼던것같아요.
그리고 응원의 즐거움과 뭉클함도.
다음 번호표에는 노력과 성취를 담아보고싶기도하고.
앨범 사서 이제 또 하나씩 모아질 번호표 생각으로 아찔^_^; 하지만.
설레임이 더 가득하네요.
첫 마라톤 도시분들과 함께해서 감사하고 뭉클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주 제마뛰시는분들도 번호표에 많은 감정들을 담아내셨으면❤️🔥
#가을의전설도시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