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작년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트레일러닝에도 관심이 생겼지만
기회가 없었다
기회.. 무튼
놓치고 싶지 않았고
신청한 그날부터 발표날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후에 오티 기다리고
동마 포기하고 새로운 걸 찾고 있었는데
하핫 넘나 기쁜 것🥳
내일 기대된다.
작년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트레일러닝에도 관심이 생겼지만
기회가 없었다
기회.. 무튼
놓치고 싶지 않았고
신청한 그날부터 발표날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후에 오티 기다리고
동마 포기하고 새로운 걸 찾고 있었는데
하핫 넘나 기쁜 것🥳
내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