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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명상록
공지
천천히 달리기 기록(Intro)_수정
기다렸던 도시마라톤 3기 시작. 올해 목표였던 장거리 마라톤 5번 완주하기, 이번 하반기에 Transjeju 50k, JTBC 마라톤 완주하면 목표 성공 할 수 있다. 그래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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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정
2024-08-27
공지
습습후-
학교에 다닐 때 나는 별로 체육시간을 좋아하지 않았다. 운동신경이 지나치게 후져 야구를 하던 농구를 하던 베드민턴을 치던 허우적 거리다 웃음을 사기 일 수 였다. 거기다 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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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식
2024-08-27
공지
호흡과 달리기 , 그리고 삶
호흡과 달리기, 그리고 삶 호흡은 삶의 시작이자 끝이다. 첫 숨을 내쉬는 순간,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고,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 삶은 마감된다. 그 사이,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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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희
2024-08-26
공지
내 사전에 '달리기'는 없었다.
'고관절 무혈성 괴사' 언젠가 부모님께 들은 단어다. 뭔가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 단어는 태어나자마자 내가 앓았던 병명이다. 신생아 상태로 큰 수술을 몇 차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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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2024-08-26
공지
엄마가 이 날씨에 뛰면 죽는다 했는데?
도시 마라톤을 시작했다. 작년 말, 추운 날씨에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이렇게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다니, 내가 아직도 달리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긴 이야기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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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2024-08-26
공지
도시마라톤, 가보자고!
나에게 러닝과 마라톤 하는 사람들은 얼마전까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로 여겨졌고, 그저 대단하다, 멋있다의 감정이 드는 일종의 부러움에 대상이었다. 그러나 부러움의 대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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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2024-08-26
공지
밤 산책
천천히 달리는 게 좋다. 처음엔 그저 빠르게 달릴 체력이 없어서였다. 그러나 일 년 전 이맘때쯤 도시명상을 만나고 ‘천천히’의 매력을 알아버렸다.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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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
2024-08-26
공지
도시 마라톤을 시작하며
2024/08/24 각자의 달리기 형태는 다르다. 목표도 달리기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도시 마라톤을 시작하며 꼭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 각자의 달리기라는 도전이 열정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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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2024-08-25
공지
나는 거북이고 싶었는데.
집 앞에서 '기원'이를 만나 함께 차를 타고 훈련 장소에 도착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내 이름이 들려왔다. "야! 혁진아!" 고등학교 친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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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2024-08-25
공지
다음 주엔 숙제 3번 하기
도시마라톤 1기 멤버였는데, 처음 한두 번의 훈련 후에는 반포 운동장에 얼굴을 비추지도 않았었다. 몇 년간 요가 외의 다른 운동은 하지 않고 있던 내게 트랙을 달리는 일은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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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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