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명상록
우중런과 나의 마라톤 도전
나는 사실 달리기를 좋아하지않는다.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나에게는 힘들다. 그러다보니 같이 뛰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고 걱정도 있고... 그래도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김가영
2024-08-24
두둥~ 나의 첫 마라톤 서사의 막을 열다!
멈춰있거나 똑같은 삶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 좋다. 그 방법으로, 해보지 않았던 걸 시도하곤 한다. 이번엔 마라톤 트레이닝이다. 처음에 못했던 걸 점점 잘하는 걸 보는
정예슬
2024-08-24
나에게 달리기의 의미
달리기는 나한테는 나의 한계를 시험하는 숙제같다.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그날의 속도, 기분, 생각에 따라 그 날의 달리기가 만들어진다. 어떤 날은 너무 힘들고 또 어떤
준희
2024-08-22
8월 21일 수요일 달리기 기록 - 나만의 조깅 페이스 찾기
지난 일요일 도시 마라톤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본 프로그램 2주차가 되어서야 첫 숙제를 하게 되었다. 하루 종일 오다말다 하는 비 때문에 걱정했지만, 오히려 한풀 꺾인 더위로 오
곽은진
2024-08-21
8/19
훈련이 시작하기 1주 전 숙제부터 꼬박 참여하고 있다. 이전 1, 2기 때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던 것도 있고, 서툰 점도 많아서 이번엔 스케쥴을 스왑 하는 일이 있어도 빼먹지 않으
성동욱
2024-08-20
8/18
오늘은 도시마라톤 3기 오리엔테이션. 토요일을 늦은 시간까지 즐긴 탓에 부족한 잠을 밀어둔 채 GTX에 몸을 실었다. 계획은 그렇다. 수서까지 20분. 신사까지 25분. 도합 45
성동욱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