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마라톤을 시작하며

김성민
2024-08-25

2024/08/24

각자의 달리기 형태는 다르다. 목표도 달리기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도시 마라톤을 시작하며 꼭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 각자의 달리기라는 도전이 열정으로 변하고 그 열정이 온전히 사랑으로 변하며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 명의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 

여름에 시작하여 가을까지 이어지는 도시 마라톤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 끝에 우리 모두는 웃고 있다. 달리기를 조금 더 사랑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그리고 나는 도시가 더 행복해진 모습을 보았다.

7b7c1cc66e7b4.jpg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