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달리기 문화를 위하여

김성민
2024-09-05

달리기를 시작한 지 꽤 오래되었지만 보폭과 발 구름에 대해 의식하고 달린지는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도시 마라톤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함께하는 멤버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케이던스에 대해 공부하였고, 이 부분을 인지하고 달렸을 때 조금 더 내가 가지고 있는 체형에서 케이던스가 높아질 수록 몸통이 덜 움직여 안정적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이야기일 뿐 이 주제를 통해 많은 사람의 달리기로부터 오는 자유를 제한하고 싶지 않다.

모두의 체형과 보폭 거리는 다르고 그로 인해 달리는 주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본인만의 달리기를  그대로 느껴보고 지면에 발이 닿는 그 순간을 느낀다면 본인에게 맞는 주법을 천천히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달리는 문화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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