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필훈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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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쯤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던 거 같다.
무슨 생각으로 달리기를 했는지 기억은 나질 않지만 한 달에 2~3번은 뛰었던 거 같다.
난 어릴 적부터 뛰어다니는 걸 좋아했다.
매일 뛰어다녀서 많이 혼나기도 했고 주의가 산만한 정신없는 아이로 주변 사람들은 보았던 거 같다.(가족 포함) 운동을 참 좋아했던 아이인데 성인이 돼서 가족과 친구와 떨어져 사회에 나와 모르는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뛰어다닐 기회가 점점 사라졌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을 때 심박이 빨라지고 엔돌핀이 돌아 기분이 업되고 좋아지는 어렸을 적 좋아하던 그 기분을 다시 느끼다 보니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 거 같다. 주로 혼자 한강을 10k 정도만 뛰었는데 다른 운동과 다른 달리기만의 기분 좋음이 있다. 그런 기분 좋음을 위해 열심히 아직도 뛰고 있다.

매일 좋음을 위해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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