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의 쉬는 요가와 비어 소믈리에 미연의 느린 맥주]
2022.12.02 19:30-21:30
공간 차츰, 퍼멘티드 고스트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 작정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보경선생님의 쉬는 요가 수업,
따뜻하게 몸과 마음을 열어내고 나면 엽서에 ‘나를 위로하는 음악’을 주제로 신청곡과 사연을 적어보았어요.
퍼멘티드 고스트로 이동해(도보 1분) 비어 소믈리에 미연님의 가이드를 따라 ‘서두르는 것에는 축복이 없다’는 주제로
낯설고 느린 맥주를 테이스팅 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느림과 쉼을 통해 금요일 저녁,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
쉬는 요가
느린 맥주
[보경의 쉬는 요가와 비어 소믈리에 미연의 느린 맥주]
2022.12.02 19:30-21:30
공간 차츰, 퍼멘티드 고스트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 작정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보경선생님의 쉬는 요가 수업,
따뜻하게 몸과 마음을 열어내고 나면 엽서에 ‘나를 위로하는 음악’을 주제로 신청곡과 사연을 적어보았어요.
퍼멘티드 고스트로 이동해(도보 1분) 비어 소믈리에 미연님의 가이드를 따라 ‘서두르는 것에는 축복이 없다’는 주제로
낯설고 느린 맥주를 테이스팅 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느림과 쉼을 통해 금요일 저녁,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